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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소머리국밥 총쟁이국밥 먹으러 장터에 간다 고성 총쟁이국밥 산채음식과 절밥의 오묘한 조화 양산 약선밥상 뚝배기 한 그릇...진 맑고 시원한 맛 통영 쑤기미탕 술꾼 아재는 이 못난이를 사랑한다네 창원 마산 탱수국 3장 소울푸드, 바다와 강이 차려...

우리아재들 어릴적 추억속 경양식집 딱 그맛이고 무엇보다. 보배님들 좋아하는 영화 "아저씨"의 촬영지였다는 재미가. 사상 인근 합천돼지국밥 사하구 괴정4동 사하역2번출구 (발통없는 포장마차) 우럭메운탕. 아구찜. 코다리찜 good 반여동 청산곱창 꼭...

달리기>아재들 따라..범물동까지 쪼추바리를 감행한다 밤하늘 아래 걸거칠거 없는 주로는 쾌적하고..포도남구 더불어 유로도로 따라...설치된 인도를 내 지른다... 일행중에는 칠월 이일 100KM 팔공산 울트라 마라톤 참가를 위해 연습중인 달리미들도 있다...

돼지국밥 만두 모두..ㅎ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동백섬 누리마루 유엔 추모공원(6.25 참전 유엔군 묘역) 자갈치 시장 무열...멀마님 반가운 얼굴 화원님 해별님 동물원님 풋맨님 아재님.. 너무 보구싶었던 입학생님 촌장님 담에 만날 레몬님 능소화...

옆집 아재 같았다. 달려가서 손이라도 덥석 잡고 싶더마는 연설 중이라 그런 처지는 아니었다. 몰려든 관광객들 때문에 가까이 가볼 수도 없어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연설을 들었다. 주로 관광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연설로서, 현 시국과 정치에 관한 것...

시락국밥으로 칼로리를 보충한 후 근 5시간이나 차 속에 갇혀 고생한 후에야 목적지인 상원사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상원사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어있는 "오대산 국립공원 안내도"입니다. 이곳에서 좌측 상원사-중대사 사자암...

오서방 국밥이라고 하여 물어보았더니 사장이 나와 동성인 해주 오씨였다. 함자를 따져보니 환(煥) 자 항렬, 나에게는 숙항(叔行)이 된다. 막걸리 두 병을 서비스로 제공했다. 그래서 내가 '의령 아재'라고 불렀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내외분과 인사...

해물아재(참석) 해물전문점 김해 5 . 강고집 (참석) 밀면 족발 울산 6 . 모닭불 (참석) 막국수 오리 초계탕 덕포전철역 7 . 매운닭 (참석) 준비중 동래 8 . 블랙.... (참석) 밀면.개인택시 주례동 9 . 태산 (참석) 족발전문점 용호동 10. 송점호 (참석...

돼지국밥으로 보쌈 칼국수로 삼합홍어로 메로사시미로 뒷풀이를 했겄다. 그러는 사이에 몇몇 사나이들은 42.195km를 거쳐지나...미안했었오.... 일단은 한시간정도의 주행 끝에 퍼먹는 재미로 뛰었다만 술값도 안주값도 만만치 않타,그래도 친구덕에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