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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나의 아버지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었구만! 아제가 기술이 모자라서 그렇지요.” 심한 날은 다시 쌀 포대를 부어서 다시 한 되 한 되 재 계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쌀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팔리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하다. 장터 어딘가 창고를 구해서 다음 장날까지 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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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정모 2월~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아제/원숭이/ 한국신사/신우 부산~ 인산 /미지 창원~ 하리마오/테니스진 ****************************** 환경기초시설사업소 코드 한적한곳에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하드코트가 두면이 있다 함안경찰팀 으로 결성된 아라테클럽이 사용하고있다 요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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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랑 떠나는 나만의 여행 1-1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창원 나오자 마자 새로난(육군 정비창 앞에)길로 쭉 오면 바로 본산입구 까지 나온다네. 우롸질~ 왜 자동차만 다니는 전용도로람...쓰8 ..oecd국가중에 자동차전용도로에 오토바이가 못다니는 나라는 딱 두나라. 우리나라랑 ,다른 한 나라는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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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까졍 훈련일지.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과 창원불모산 라이딩(69km) 집에귀가하니 저녁 8시20분ㅋ 6/26(토) 아이들과 수영1시간 6/25(금) 실내에서 트레드밀 10km(42'소요).....몸풀기 슝 1시간 6/24(목) 일마치지마자 잔차 칠북쪽으로 46km...몸풀기 핀수영1시간...집에와서 간식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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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 (손기문 주문자 가정) - 12강좌 (2022.5.26.)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셨다. 국밥집은 막걸리와 함께 곁들어 팔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퍼주기를 좋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불러서 막걸리를 공짜로 마구 퍼주었다. 게다가 막걸리를 마신 상태가 되면 아예 경제관념은 사라졌고 수다를 떨면서 술을 퍼주셨다. 신명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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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바가지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국밥 할 쌀은 빌려 왔는가? “그게....저” “빌려줄 사람들이 아니지..여기 쌀 있네..두되야 울영감이 아무래도 자네 큰집에서 청초부터 쌀 빌리기 어려울 것 같다 카면서 갔다 주라카네, 어서 쌀 솥에 안치고 국 끓여 산모한데 줘야지! 서드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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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임상우입니다.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우는 국밥을 좋아하는 멋진 친구다. 82.상우는 날씬하다 83.상우는 공부도 열씸히 알바도 열씸히한다 84.상우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이쁘고 동안이라서 상우는 늙어보이지만 멋있다. 85.쵸코땡을 좋아한다. 86.전기치료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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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랑 ^^;;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제끼더군요 -_- 소풍날 비와서 김밥이랑 사이다 싸놓고 소풍 못가 시무룩해진 초딩마냥 집에서 시무룩있다가 그냥 간만에 솔로여행이나 함 제끼보자~~ 싶어서^^ 냅다 창원역으로 날라가서 #.1564 열차 (광주-부전 간 거의 모든역 정차 무궁화호..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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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산행기...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거지국밥을 먹고 4시30분 출발... 어둠에 쌓여있는 시간인지라 온정골에 놓여져있는 세계의 유명한 교각들의 축소물들을 만날 수는 없어 아쉬운 마음을 안고 산을 오른다. 덕구온천스파 입구의 금문교부터 계곡 끝지점의 포스교까지 총 13개의 다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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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황금 연휴를~~~!!!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국밥 한그릇 먹기 위해 십리길을 마다않고 따라 다녔는데~~~ㅎ 할머님은 2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연세가 83세 였는데 살아계시면 109세가 되네요~~~ㅎ 장보로 나온 사람들~~~!!! 울님들~~~!!! 혹시 이 고기 아세요~~~ㅎㅎㅎ 바로~~~!!! 웅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