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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명소(名所), 용지호수 조선시대 농업용수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저수지, 이제는 물오리 노니는 호수가 되었다 예전엔 용지제(龍池堤)라 불리다가 이제는 용지못이 되었다 주위의 여러 마을 사람들은 어디론가 흩어졌고, 1974년 창원공단이...

창원 용지못 = 학도사 엄연히 학도사란 아이디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치적 농성과 편협하고 졸렬한 글질을 통해서 귀농사모의 수질을 흐렸던 못된 인간이며 얼마전 이런 짓거리로 준회원으로 강등된 학도사가 바로 창원 용지못 입니다. 이의제기하는 일부...

언제나 변함없는 듯 하지만 엄청 변해있습니다. 요즘 창원은 도심속에 이런 분수대를 상당히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기자기...가 앉은 모습이 참 좋네요. 이제 이 풍경을 마지막으로 용지못 음악분수로 이동합니다. 각지역마다 음악분수는 많죠. 그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건강히 잘지냅니다. 너무 활동을 못한것 같아 죄송하네요 오랫만에 카메라를 울러메고 창원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창원 정말 깔끔하고 그림같이 예쁜곳인것 같아요^^ 용지못 정말 멋쪘습니다. 용지못 위로 펼쳐져있는 벚꽃잎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