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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인 창원시 사파동의 ‘300갈비탕’은 이 지역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매일 아침 끓여내는 ‘혼이 담긴 진한 국물의 갈비탕’을 내놓겠다고 선언한 집이다. 아침 10시에 문을 열며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팔지 않는다. 매운 음식을...

인근의 창원주남저수지와 창녕우포늪으로 서식처를 많이 옮긴 상태이다. 을숙도는 철새와 함께 저녁노을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현재 을숙도는 철새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서 철새탐조는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많은 볼거리...

오르는데 창원에서 저녁대접하겠다고 나온 후배 전화가 왔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는 산길 임도 따라 5키로나 남았다 마음은 급하고 청량산의 가로등이 불켜지고 마창대교의 찬란한 불빛이 멋지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니 한참을 기다려준 후배와 회장님 상봉...

9PM 우등고속을 타고 창원터미널에 도착하니 1AM ~~ 창원에서 닭갈비집을 하고있는 우리 아들집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된장국수 ! 칼칼한게 개운하고 맛깔 스럽습니다... 편히 주무시라며 가게 윗층에 있는 모텔을 잡아주고 가는 아들!! 이렇게 동그란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