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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고자 우중산행을 기대하며, 밀양 구만산에 올랐으나. 역시 기상청! 비 대신 폭포수로….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창원 인성산 대신, 고성 운봉산을 다녀오는 것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말인즉 산행지를 바꿀 거라면 비슷한 수준의 산이 좋다. 2 – 1 특별히 먼 산이 아니면, 사당역 기준 7시 출발을 원칙으로 하는 목요방 산행이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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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쌀국수매니아 필독!! - 쌀국수 음식점 비교하기~~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에요... 창원서 쌀국수를 만난건 정말 재수 입니다.. 찾기 힘들어요..혹시 아는분은 리플을... 암튼 다먹고 반가워서 간판도 찍었습니다.. 그 윗층에는 제가 한번 미친듯이 놀았던 노찾사도 있네요... ^^ 마지막으로 쌀국수와 월남쌈을 장식하려 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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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돼지고기 국수!!!! 200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는 이상한 시선? 그러면 어쩐다냐? 내가 맛있으면 됐고, 내가 추억을 돌이킬수 있음됐지. 그리고 문석이가 말한 잔칫집 국수. 멸치다시로 끓인 국수. 그것 먹을때마다 우리 운동회때 교문 밖에서 천막쳐노쿠 팔던 국수가 생각난다. 그땐 그거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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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청룡(작대)단맥종주 - 천주산 상봉(함안 창원) 작대산(함안) 조롱산 무릉산(함안 창원) - 호구보다 더 무서운 오르내림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이상한 정상1.0km 지나온 양미재1.0 390, 3.6 양목이재 : 8:25 8:35출발(10분 휴식) 시나브로 오르는데 솔담쟁이가 감고 올라가는 장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데 아직은 너무 가느다라서 몇십년은 더 있어야 굵은 나무같은 송담이 되리라 급경사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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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천주산 (191차)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며든다. 창원근교라 형형색색 반팔 차림 젊은이들이 온 산을 뒤덮었는데 .... 나도 나이들어가지만 솔직히 산에 감 늘 우중충한 중늙은이들 일색인 경우가 많았기에 젊은이들이 봄산에 넘실대니 왠지 상큼한것이 ...바라보기에도 기분이 좋았다.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