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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대 무너져 통합창원시 출범 14년 만에 인구 100만이 무너졌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창원시 주민등록인구는 99만 9858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100만 9038명에서 약 9000명이 줄었다. 창원시는 인구 1 n.news.naver.com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

지금 인구가 99만 얼마 된다 하니까 통합한 2010년 이후로 15년만에 10% 정도의 인구가 사라진 거 사라지는 속도는 더 가속화 될 건데 지방은 그냥 망했음 그나마 상황 좋다는 pk가 이런데 다른 지방 도시들은 어떨지

데서 대기업의 몰락이 끼친 충격파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2010년 7월 기존의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가 통합해 통합창원시가 출범했다. 통합 당시 인구는 108만여 명으로 수원(106만여 명)을 제치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를 기록했다. 출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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