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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대보단에 대하여...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욜쯤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근데 제부가 인산죽염서판매하는 대보단을 자꾸만 권하더군요 그것도 정품이 아니라 창원서 자라탕식당을 운영하는분이 그 비슷하게 액을 만들어 판매하는데 한달양이 100만원에 그걸 6개월은 드셔야 한다고 계속해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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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그리고 일상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자라탕이나 한그릇?ㅡ,.ㅡㅋ 노룸님 말투가 너무 구수하여 요즘 유행이네여ㅎㅎ 저 묻진마세요~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여 대신 잘먹어여ㅋㅋㅋ 고고씽 님 3/3/4 요즘 먹사와 댓글에 아주 열심히신듯?ㅎㅎ 여자회원 이쁘나여? 여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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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들고개 참여 신고합니다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창원 ⑥저희카페 어디서 알고오셨어요?: 친구 ⑦취미?━특기?: 등산하면서 느들고개 찿기 ⑧첫사랑?━첫키스?: 대학 2학년때 동아리할동 ⑨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첯사랑 빼고 지금까지는 마눌 ①ⓞ사랑이란?: 희생과 배려 ①①이별이란?: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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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매너...외국인과의 식사 에피소드 200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창원지역을 출장한 적이 있다. 점심식사 시간에 그 미국인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낯뜨겁던지... 업체는 우리를 대접한답시고 생선회와 매운탕을 주문하였는데 회 잘 못먹는 그에게 억지로 회를 권하고, 큰 냄비에 끓여진 매운탕을 모두들 자기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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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간으로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겨 창원도청뒤의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저수지 물의 4/3 이 말랐더군요.. 둘이서 낚시대를 30분동안 담그고 있으니..입질도 없고..뙤악볕이고..마음먹고 온 낚시도 아니고 해서..곧 철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철수하는 길에 참 어이없고, 비참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