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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자라탕이나 한그릇?ㅡ,.ㅡㅋ 노룸님 말투가 너무 구수하여 요즘 유행이네여ㅎㅎ 저 묻진마세요~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여 대신 잘먹어여ㅋㅋㅋ 고고씽 님 3/3/4 요즘 먹사와 댓글에 아주 열심히신듯?ㅎㅎ 여자회원 이쁘나여? 여자가 다...

곳?: 창원 ⑥저희카페 어디서 알고오셨어요?: 친구 ⑦취미?━특기?: 등산하면서 느들고개 찿기 ⑧첫사랑?━첫키스?: 대학 2학년때 동아리할동 ⑨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첯사랑 빼고 지금까지는 마눌 ①ⓞ사랑이란?: 희생과 배려 ①①이별이란?: 또다른...

부산,창원지역을 출장한 적이 있다. 점심식사 시간에 그 미국인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낯뜨겁던지... 업체는 우리를 대접한답시고 생선회와 매운탕을 주문하였는데 회 잘 못먹는 그에게 억지로 회를 권하고, 큰 냄비에 끓여진 매운탕을 모두들 자기 숟가락...

챙겨 창원도청뒤의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저수지 물의 4/3 이 말랐더군요.. 둘이서 낚시대를 30분동안 담그고 있으니..입질도 없고..뙤악볕이고..마음먹고 온 낚시도 아니고 해서..곧 철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철수하는 길에 참 어이없고, 비참하면서도...

장소인 창원버스터미널도 이동.. ..테마여행 스탠바이^^.. ..방목여행.. ..언제나처럼 방목여행 팀장님의 여러 말씀^^.. ..그리고.. ..A4 용지 한장씩 배포.. ..각 조장 & 임무별 주요 직책^^ㅋ.. ..가본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다는.. ..차량별로 출발...

맨발로 달려온 휴전선까지 거기에 재미를 더한 민대표님 사모님과 아이들( 철쭉꽃을 사진에 담느라 정신이 없었던 모습들과 자라탕집에서 아줌마씨! 등등), 깜직한 미애씨. 영원한 신사 고명석교수님, 창원에 영천계장님, 날씬한 몸매를 만든 몸짱 일짱씨...

멍멍이탕, 자라탕, 뭐 그런거요^^ 23. 애인있으세요? : 흠냐 뭇 남성들을 좋아라 하나 나를 따르지 않음 작업걸..... 24. 애인한테 주고싶은 선물 : 예뿐 강아지 25. 애인한테 받고싶은 선물 : 받고싶은건 없는뎅.... 난 다줄꼬야 한명만 걸려랏 푸헤 26...

창원이가 1등으로 수기를 냈군요. 좀 수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일단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과감하게 지적해 주세요.. 현준이와 대원들 수기가 중복되는 문제에 대해 상의했었는데, 그 문제는 모든 수기를 받은후에 편집을...

안났겠지...그 마음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까...ㅎㅎㅎ 창원에서 울산에서 참석해준 친구들 너무 반가웠고 대구의 물망초나...친구들 갈때 인사도 못햇네 ...미안혀 지리산에서 만난 반달님 자라탕 이던가 아마 용비탕 이라고 하던것 같은데 너무 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