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주 준비하는 개성댁 문희:하루만 더 자고가지.. 개성댁:날이 어두워졌으니까 움직여야지.미적거리다간 때놓쳐 아무쪼록 목적지까지 잘~가시길 바랍니다 평택까지 같이 가셔야겠는데요? 문희:당신이 태워줘야지 어떡해?난...

만든 잼을 잘 발라먹었다. 어젯밤 그룹채팅으로 비행기에서 찍은 한라산 사진과 이제서야 식당에 앉았다는 것 등을 보내주었다. 성산포 근처 포도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해보라며 안심하란 말도 해주었고, 해뜨는 시각을 보고하며 봄방학이라고 마냥 늦잠...

보통 잼으로 많이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아요. 다른 밴드들도 그렇고. 영목; 좋은 곡들은 빨리 만드는 것 같아요. 안 그런 곡들도 있는데, 한 번에 끝낸다고 해야 하나. 필이 팍와서 나중에는 편곡할 것도 별로 없고. ‘Root’가 그렇게 만들어 졌어요...

잡았는데...." 창원VS부산 경기를 보고 정근언니와 주미언니 둘이 숙소로 자러갔습니다......ㅎㅎ 언니들도 숙소로 돌가고... 나머지는.. 한체대:상무의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ㅎㅎ 이상욱선수가 동윤오빠의 응원을 받더니 이제는 동윤오빠를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