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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함께 말복을~~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 무시한 태풍 카눈이 제가 살고 있는 창원에도 큰 할킴을 저지르고 지나갔네요 출근시간에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비가 쏟아지고 지나가야하는 도로가 통제되어 우회해야 한다하여 눈 딱 감고 남표니와 함께 땡땡이 쳤어요 게다가 오늘 아파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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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태풍, 검정고시감독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10일 오전에 태풍이 경남해안권을 직접통과합니다. 근데 전 창원에서 검정고시감독을 하러갑니다. 7시 20분까지 출근이네요 교육청에 전화해보니 일정변경은 아예 없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태풍.. 카페 이용시 꼭 지켜햐 하는 내용입니다. 1.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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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직원들 오후에 출근하라고 했어요 201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창원입니다. 새벽에 바람때문에 아파트 창문에서 윙 윙 소리가 나서 부랴부랴 신문지 붙이고, 아침에 일어 났더니 바람이...상황보고 연락해준다고 했거든요... 여유로운 아침을 먹고 나도 시간이 많이 남네요...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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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한국사 - - - 최태성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는 태풍도 있었고, 독재도, 민주도, 전쟁도, 평화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최태성 선생은 누구나 한국사에 관심이 많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고 하면며 교양으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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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해 출근 여성 사무실 안까지 따라온 남성 입건 31. 내용 없는 예고에 재탕까지…밸류업 1호 공시 경쟁 '눈살’ 32. 저수지 옆 굿판에서 무슨 일이…무속인 익사 '미스터리’ 33. 대전지하철 1호선 터널사고 안전 소홀 교통공사 직원 벌금형 34.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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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걸어 놓고 간 뉘엿한 말들 / 정서희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태풍을 홀로 이겨낸 집”처럼 힘든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아늑한 흉터의 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시 「접는다는 것」 역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읽던 “책을 쉬어 갈 때,” 페이지를 접는 행위를 통해서 형상화하고 있다. 섣불리 선을 긋고 단정 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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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꽃나무 일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출근하기 전 꼭 꽃이 피었는지 잘 피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다. 우리 집에 처음 꽃을 피우는 나무가 또 하나 있다. 올 해 층층나무가 처음 꽃을 피웠다. 어느 해인가, 봄이 오는 늦겨울 비지리 산 길을 이용해 단석산에 오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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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대통령 친분 유념할 것"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 출근하는) 5일 모두 한식뷔페를 찾는다"며 "주변에 있는 여러 한식뷔페의 식권을 장만해뒀는데, 원하는 대로 골라서 먹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직장인들에게는 매일 점심 메뉴를 뭘 먹어야 할지도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데, 한식뷔페는 메뉴 선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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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 23.09 ~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에 태풍 사라호와 매미에 끌끼고 할낀 나무 - 그래도 살아 남아 입을 피우디 마산에 가서 제사 모시고 밤 늦게 부산오는 운전은 매무 어렵다 (내 나이가 70을 훌쩍 넘겼으니 흑 흑 해운대 장산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 외국 같다 !! 1월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