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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가아파트정류소 16:16/16:26(102번 환승) - 합성동정류소 16:39 하차 오늘도 외갓집에서 저녁(석쇠불고기정식2. 소주1 \24,000...숙박(예약 \30,000) 소요시간 8:41(점심과 휴식 1:51 포함) Gps거리 17.1km 창원둘레길3 2023-10-22 072409.gpx 522.66KB

어린 외갓집 같은 마음의 고향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양한 교실을 열어 왔습니다. 지게지고 나무하고 황토방 아궁이에 군불을 때며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고자 합니다. 산과 들을 온 종일 뛰놀며 동장군의 칼바람에 맞서 억눌렸던 끼를 맘껏...

함께 외갓집 가는 길 (이슬기 시 이수인 곡)/ 의령 남주형 하얀 찔레꽃 (김원겸 시 전준선 곡)/ 마산 소프라노 이시은 노래야 나오너라 (김원겸 시 전준선 곡)/ 다함께 그리움 (박목월 시 이수인 곡)/ 진해 소프라노 이승자 앞으로 앞으로 (윤석중 시...

어린 외갓집 같은 마음의 고향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양한 교실을 열어 왔습니다. 09년 삼산골 겨울 산촌 교실의 주제는 “지게 지고 나무해서 불 때고 밥 해먹는 자립의 살림살이”입니다. 자연학교에 멋진 구들 황토방이 탄생하였습니다. 지게지고...

정겨운 외갓집 같은 마음의 고향이고자 합니다. 빛바랜 사진처럼 아스라이 기억의 저 편에서 가물거리지만 삶의 원천인 정서의 곳간을 차곡차곡 채우는 것은 그 어떤 배움보다 앞서야하고 많아야합니다. 여름 숲 속 교실은 자연 산천과 더불어 뛰놀고...

다녀와서 외갓집 어른들께 인사를 여쭈어야 하기 때문에..... 아들은 운전을 하고 엄마는 아들의 여자친구 처럼 재잘거리고 웃고 수다떨고 ..... 아마도 마산에서의 즐거운 친구들과의 조우 때문에 한층 즐거움이 넘쳤으리라 !! 차창 밖의 한 겨울 풍경은...

친구랑 합성동에서 영화보자고해서 약속시간보다 1시간전에 가서 대현가고 그랬던것 같아요. 내일도 정모 갔다가 외갓집에 인사드리러 부산도 가야되고 아버지가 6월달에 돌아가셔서 그런지 어른들께서도 밥한끼하자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