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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화분 파는곳은 본거 같은데. [화분]이나 [파레트]를 파는곳은 못본거 같습니다. 물론 일반 농업자재는 파는곳이 군데군데 많고요. 김해는 영남원예자재밖에못가봤습니다. 피트모스 낱개살때 좋더군요. 입자가 무지 굵은...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c~4°c 에서 월동하며 16°c~30°c 에서 잘 생육하는데, 10°c 이하 온실에서는 완전히 낙엽이 진다.] 구하고 싶어도 파는 곳이 없는지라 구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더니 하날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사진의 오른쪽 화분을 ..가져가라고 하셨음니다. 바지...

창원의 시인을 만나다|시집속 대표시-민창홍 어느 신부님이 물었다 외 4편 사지가 마비되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반려견 몰티즈의 안락사를 생각한다 술자리에서 어느 신부님이 물었다 시인이 맞느냐고 뇌에 물이 차서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르니 걸을 수...

저기여..여러분~~혹시 화분 싸게 파는 가게 아시는분.. 좀 갈켜 주세요~~제가 요즘 다육이(선인장)한테 빠졌는데요.. 화분값이...중요한건여~~ 가까운 곳으로..혹시 다육농장아시는분도여~~ 가장 중요합니다..가까운곳...진해혹은 창원혹은 마산까지~~^^

떡볶이를 파는. 일반 분식집의 모습 입니다. 이 곳의 인기 메뉴는 굵은 고추가루와 물 엿, 어묵들이 들어간 국물 떡볶이로 일반 떡볶이와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 안 모습" 메뉴판 입니다. 떡볶이를 주문" 화분 받침대에 떡볶이를 주는게 특이 하며...

포토존이 있다.. 때늦은 빨간장미와 화분마다 심어져있는 파는 어떤게 벽화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정도로 잘 어울린다.. 한사람만...지금은 꽤나 유명해져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예전과 달리 상업적으로 변해버려 실망을 주지만 그림이 주는...

오늘은 창원 장날 입니다. 근무 하는곳이 장에 가차버서 거의 매번 장엘 나갑니다. 젤먼저 들리는곳이 화분집, 두번째가 야채 파는곳 그런데 아직 아무것도 사질 않습니다. 세번째도 화분집 네번째는 도야지 국밥집 그담에는 꺼꾸로 나오면서 들어갈때...

익은 곳이었다. 푸석거리는 흙을 긁어모아 점제비꽃를 조심스럽게 세우며 심었다. ‘미안해, 그렇지만 꼭 살아야 돼, 알았지?’ 다빈이는 갓 심어놓은 점제비꽃 주변에 조심스럽게 물을 주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다빈이는 선뜻 그 자리에서 돌아서기...

하는 곳이랍니다. 그러나 어릴 수록 몸이 가벼워 덜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우리 친구들에게 꼭 이 숲을 보여주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이곳까지 왔답니다. "친구들아~~ 몸이 가벼운 우리 친구들이 힘든데, 몸이 무거운 어치와 곰솔은 얼마나 힘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