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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천감리교회 담임 구자경 목사님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셨습니다. “약관 44세의 벤처기업가 대만계 미국인 앤드류 양이 쓴 책 [보통 사람들의 전쟁] 에 보면,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1973년 오일 쇼크까지 약...

하늘인 창천의 별이 되신 中山 선생 조영재 의원님! 오늘 1년 중 가장 달이 밝은 한가위가 든 달 계추를 보내며 코스모스 강토에 흐드러지고 향기 그윽한 국화가 만발하는 九月 국추지절의 가운데 날입니다. -生也 一片 浮雲起요 死也 一片 浮雲滅-이라 나...

너무어렵고, 광고게시물은 관리자가 조금만 수고 하면 될것같다고 얘기는 했지만, 혹시 아냐 그날 이부영이가 제안했듯이 창천동문회가 활성화가 되고 24회 모임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가 모교를 위해 일천만원이라도 기부금을 낼수가 있다고 말하듯이...

우연히 창천동문회 카페가 보여서 들어갔다가 반가운 마음에 여기까지 왔네. 72년 졸업이니 28회는 맞는것 같은데 몇반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 담임선생님이 곽무슨 분이었는데 존함도 생각이 안나고.. 신기한건 졸업한지 햇수로 40년이 됐는데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