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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희 동 김 모락모락 나는 포자마차안에서 "창천24"와 함께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창천24"친구들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네요.. 여식을 시집보내던날,, 왠지 공허하고 외로움에 목이 메일때 친구인 나의 이름을 불러대며...

2014년 한해가 지나는 시점에 여식을 하나 출가 시키면서 왜 아니 서운함이 없었겠나 싶으면서도 친구들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 속에 큰 일하나 잘치룬거 아닌가 싶다.굿은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잡아주었던 축하의 손 길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

올해도 우리가 한해를 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관계와 관계 속에서 열심히 희•노•애•락 안에 살았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8살 남이고요 122짜리 듀블을 키우고있습니다. 혹시 이전에 달빛창천이라고 아시던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친추하겟습니다. 현재 친창에 남아계신분들은 제가 들어가서 따로 한번 더 말씀 드릴게요. 이번에 새로 친추하실분들은 댓글달아주시면...

얼마나 이쁜 친구들인지 4개교가 연합수련을 했는데도 하나도 어색해하지 않고 서로서로 잘지낸 너희들 많이 짱이었어 인사도 잘하지 놀기도 잘하지 도우미활동도 잘하지 무엇보다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너희들 잊지 못할거야 어디서든 열심히 지내는...

올랜만에 창천 친구들과 힐링을 겸한 석가탄신일 모임이다 벌써 연세대 창립 129주년 기념이라며 놀라는 눈치다 하기사 우리들 몸 뚱아리도 기념이라한다면 벌써 60주년이 아닌가 여유롭게 모임장소 정문에 가보니 건너편에 벌써 정성이가 와 있다. 그 뒤...

친구들 3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창천초등학교 교정에서 봄기운과 더불어,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교정에서 손 한번 잡아보면 어떨까. 창천동문 카페에 자주 찾는 동문들과 글을 나누다 보니, 윗글과 같이 장소와 날짜를 정했으니, 시간 나는 친구들 참석...

ㅋ] 제 친구네 동네 책방은 북두의권 대여한다거 하는데... [그래서 11권까지 봤데나...] 오늘... 제 친구가 창천의 권을 가져왔더라거여...[제가 창천의권에 대해 조금 설명 해주었죠...] 약간의 비평감을 느꼈지만...(죄송) 보니깐... 그런 느낌이 안...

-----창천28회 동창회 소식 알려드립니다----- 2014.12.11일(목욜) 김수영 친구께서..... 창천모교에 년말을 기하여..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다 하시며 울28동창회로 (일백만원을) 흔쾌히 쾌척하여 주셨습니다 ******* 하여 모교에 문의한 결과~~~ 학예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