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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민 회장님 하우스 육묘사진 입니다^^*(담양창평새벽이슬영농조합법인) 202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묘도 건강하고 런너 묘판 다깔고...^^*(담양창평새벽이슬영농조합법인) 새끼묘도 쑥쑥 성장하여...^^*^^*(담양창평새벽이슬영농조합법인) 여기요 여기.... 인자하게 생기신 우리회장님.......올해 영농법인을 위한 수고 부탁 드라며,대박 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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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0014.]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새벽이슬을친구삼아 달이 적셔놓은 길을나섭니다. [뷰티엣지걸-다이어트 [나무와 약초이야기] [엉클케빈의 행복한 일상]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새론의좋은생각-] 찬 광부였습니다. 죽음에 이르는병이라면, 투정하는바람에 흔들리는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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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 용마산 시산제(창평)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무 유 빈( ☎ *** - **** - **** ) ○ 뒷 풀 이 : 새벽이슬 내릴때까지.... ***** 모든 회원님들이 즐거운 산행이 될 수...주의를 철저히 하여야 하며 모든 안전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재경 창평 향우회 월봉산악회장 고 장 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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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국밥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집어머니의 사랑과 정성가득 아침햇살 머금은 이슬이 맺힌다. 양파, 고추, 된장, 다재기 새우젓, 깍두기, 묵은 김장김치...뜨면 시어詩魚가 파닥파닥 국그릇에서 시를 건진다. 누구나 창평국밥 한 스푼을 뜨면 시인이 된다. 물안개 가르고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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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五言排律(시○오언배률)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수 이슬은 옷을 적셔 차갑고 / 桂露沾衣冷 산새는 손을 보고 놀란다 / 山禽見客驚 창 옆에서 온종일 이야기하니 / 半窓終日話...恨。只恨死中生。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읊음 날마다 이른 새벽 떠날 때 / 日日凌晨發 배낭 지고 감발하고 가니 / 擔囊裏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