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각진님-6만원, 성강님-5만원 해강님-삼천포 회 관광농원 : 20만원, 노래방 : 5만원 음료, 간식 : 79.470. 저녁(소라횟집) : 168.000. 점심(창포로 가는길) : 112.000. 수입총액 : 71만원. 지출 총액 : 609.470원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수 입 지 출 정...

바지락, 소라, 고동과 우럭, 농어 등이 풍부하며 값도 싸 부담없이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충남 태안군 남부지역 관문인 안면도 영목항에 80억원을 들여 세워지는 영목항 전망대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51.26m 높이로...

완주창포마을/영천용계매실마을 Theme06 인삼향 가득한 금산여행 ㆍ 주변볼거리 - 11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 보석사 ㆍ 먹을거리 - 금산원조삼계탕 ㆍ 힐링 여행도시 - 전남장흥여행/충남당진여행 ㆍ 일몰이 아름다운 곳 - 순천만과 와온해변/제주금능...

약수터횟집 남쪽 비포장도로에서 구봉이(96.5m)로 올라서서 자갈마당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를 걷는 방법도 있다. 꼬깔이는 더러 인터넷에서 ‘변섬’으로 잘못 알려진 곳이다. 진짜 ‘변섬’은 고깔이에서 북서쪽으로 700미터 떨어진 작은 무인도다...

청기와 횟집에서 물회로 저녁을 들고 그간 걸어온 과정을 돌아보며 이번 걷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이번 걷기코스가 매우 아름답고 한일우정과 상호존중의 걷기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였다...

쌍사 소라랑 닭이랑콜잡고 동빈다리갑니다 3시23분종료 6k (정대리) 금액..10.000 종료후 도보로 북부까지이동 택시타고 양덕자차찾아 종료합니다 요즘은 늦게까지안하면 수입이 힘들고 다음날이고생입니다 총수입....118.000 콜비... 27.500 교통비...

가면 횟집이 즐비하지만 어선에서 떠 주는 회 한 접시 받아 들고 방파제 가에서 갯내음 맡으며 먹는 맛에 비할까. 한 마리(송어) 덤으로 준다는 아주머니 말에 솔깃, 2만 원에 흥정하고 자리를 잡았다. 서비스로 얹어준 잡어까지 2~3명이 배불리 먹고도...

참소라회 4 ..... 맛깔 스럽죠...계속 됩니다.... 다음은 코다리 찜 5 ..... 통배추 6 ... 마늘과 두릅나물 7 ... 콩나물국 8 ... 갯가재 9 ...... 광어회 10 ..... 전복회 11 ...... 낙지회 12 ....... 해삼 13 .... 꼴뚜긴지.....한치인지???? 14...

노오란 창포가 꽃날개를 펴고 있다. '기와불사'를 접수하는 불자들의 조심스런 발걸음이 보이고 경내 중앙 석탑 주위에는 명상에 잠긴 듯 몇 명의 불자들도 아른거린다.어리석게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곳. 그래서 관음사는 불자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