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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따라 걸었고, 강에 대한 책을 쓴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지금은 사라진 출판사 생각의 나무와 민음사, 가람기획, 창해 출판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때 우리 강 따라 걷기 <금강 401KM>에 김지하 선생님이 발문을 써 주셨다...

KBS 국악한마당) 손으로 써보며 생각하기 * 가빈즉사양처(家貧則思良妻), 국난즉 사양상(國亂則思良相). 이미지 출처: 창해 출판사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교수 간신: 간신학저자 김영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과 그가 남긴 최초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홀가분해 졌습니다. 기분짱^^* 암쪼록 더욱 건강을 되찾고 예전 명성의 "고래와 함께 숨쉬는 창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점심식사하면서 말씀드렸던 아토피에 대한 저의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참조하시고...

오체불만족,하얀기억속의 너,한니발,ABC북 시리즈등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한 창해출판사에서 영업부장님을 구한다고 하는군요. 소개좀 해주시고요. 연락바랍니다.

제가 사놓고 1번도 제대로 안읽엇어요.그래서 무지 새것과 같고요 7800원 줬는데 6000원에 드릴께요 서울 직거래만 되고요 가격약간 절충도 됩니다.한니발 1편 2편 중에 1편이어요.

줄거리 1976년 4월 6일,도쿄에서태어났다.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성장하면서 10센치 남짓 자라났다,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수영,농구등을 즐기며 초중고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 경학부 정치학과졸업을 하였다..그는...

해문출판사) 섬에 초대된 10명의 사람들 10명이 모두 살해당하고 섬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범인조차도 고백 - 미나토 가나에 (비채) 우유 다 먹었으면 앞에 차곡차곡 정리해 주세요 방학식이라 다들 기쁜 건 알겠지만 담임 교사 말도 좀 들어주길 바라요...

올해 남미 기행 때에 만난 그 인연들이 모으고 모여, 어젯밤 이번에 나온 책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책걸이를 출판사(창해 대표 황인원)의 배려로 합정역 근처에서 조촐하게 하였습니다. 큰 눈 내리고, 다시 한 점 한 점 내리는 눈발을 보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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