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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충남 당진시. 그리고 이곳에는 2013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된 ‘신평 양조장’이 있다. 80년간 한자리에 그대로, 충남 당진 신평 양조장 아직 새마을운동의 추억이 서려 있는 신평면 마을...

소박한 매력’ 쌀·밀가루 결합…은은한 단맛 노무현 전 대통령도 즐겨 마셔 복분자·아로니아 신제품 개발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1호’ 옛 양조도구 전시 … 가치 인정 서민의 술인 막걸리는 대통령과도 연이 깊다. 예컨대 젊은이들도 좋아하는...

계시겠지만 전 예전에 술독공간방장이였고, . 술독공간 방장을 하게된 계기가 된 것은 제 취미때문인데요 한때 전 전국의 양조장을 다니며 술을 시음하고 구매해 나눠마시는 취미가 있었거든요 지금부터 그때 찾아갔던 양조장과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우리 문화의 하나인 전통주를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매년 "찾아가는 양조장"을 지정합니다. 현재 작년 기준 34개소의 양조장이 지정되어 있는데.. 이 곳들을 방문하면 각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거나 술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