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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채근담의 내용을 새기다!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융합되어 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삶의 지침이 되는 교훈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특하게 <채근담>의 원문에 중국 화가인 제백석의 그림을 덧붙여서 편찬한 것이다. 그래서 원문이 주는 의미를 곱씹으면서,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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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46]菜根譚(채근담) 후집【9】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心無物欲)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古方[4046]菜根譚(채근담) 후집【9】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心無物欲) 원문=菜根譚(채근담) 후집9장 心無物欲이면 卽是秋空霽海요. 坐有琴書면 便成石室丹丘니라. 심무물욕 즉시추공제해 좌유금서 변성석실단구 ---------------------- 마음에 물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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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器以滿覆 撲滿以空全 故君子寧居無不居有 寧處缺不處完(기이만복 박만이공전 고군자영거무불거유 영처결불처완) -菜根譚(채근담)-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器以滿覆 撲滿以空全 故君子寧居無不居有 寧處缺不處完(기이만복 박만이공전 고군자영거무불거유 영처결불처완)- 채근담 전집 63 ※ 해설 : 기울어진 그릇(원문은 '기기'(향器)이다. 기기는 물을 가득 담으면 엎어지고, 반쯤 담으면 바로 서 있고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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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채근담[菜根譚]句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하라?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물며 그림자 밖의 그림자는 일러 무엇 하겠는가? 원문=채근담 후집【 12】진중지진塵中之塵 * 우주 만물속의 사람은 티끌 속의 티끌이다. 山河大地도 已屬微塵이어늘 而況塵中之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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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원문)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원문) 채근담.hwp 前集(001~225) 001. 棲守道德者,寂寞一時。依阿權勢者,凄凉萬古。 達人觀物外之物̖思身後之身, 寧受一時之寂寞,毋取萬古之凄凉。 002. 涉世淺,點染亦淺。歷事深,機械亦深。 故君子與其達練,不若朴魯。與其曲謹,不若疎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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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원문 -전집1-225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前集(001~225) 001. 棲守道德者,寂寞一時。依阿權勢者,凄凉萬古。 達人觀物外之物?思身後之身, 寧受一時之寂寞,毋取萬古之凄凉。 002. 涉世淺,點染亦淺。歷事深,機械亦深。 故君子與其達練,不若朴魯。與其曲謹,不若疎狂。 003. 君子之心事,天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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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주 옮김,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개정판)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네트가 원문과 함께 실렸고, 번역자가 직접 선택한 명화가 곁들여져 시를 읽는 감동을 배가시킨다. ■ 저자 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년 태어나서 1616년 타계한,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이다. 그는 ‘무덤 없는 기념비’요, ‘시대를 초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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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원문 해석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洪自誠의 菜根譚(萬曆本) - <後集 (001~134) 完譯> 001. 談山林之樂者,未必眞得山林之趣。 담산림지락자, 미필진득산림지취. 厭名利之談者,未必盡忘名利之情。 염명리지담자, 미필진망명리지정. 산림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산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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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채근담 원문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군자 또한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나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채근담(菜根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