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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22장)세력을 추종하면 화가 뒤따른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참역심속) 棲恬守逸之味 最淡亦最長 (서염수일지미 최담역최장) /菜根談 後集 22章 권력을 좇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참혹하고 아주 빠르며 고요함에 살고 편함을 지키는 맛은 가장 맑고 또 아주 오래 간다 /채근담 후집 22장 (BGM) Memory / Richard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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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菜根譚)채근담 - 바람에 흔들리는 등불보다는 불 꺼진 재 속의 불씨가 낫다-13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채근담(菜根譚)채근담 - 바람에 흔들리는 등불보다는 불 꺼진 재 속의 불씨가 낫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2장 바람에 흔들리는 등불보다는 불 꺼진 재 속의 불씨가 낫다 好動者 雲電風燈 嗜寂者 死灰槁木 호동자 운정풍등 기적자 사회고목 須定雲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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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22장 201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전집[제 22] 是有道的心體 好動者는 雲電風燈하고 嗜寂者는 死灰槁木이니라. 호동자는 운전풍등하고 기적자는 사회고목이니라. 須定雲止水中에 有鳶飛魚躍氣象이니 總是有道的心體니라. 수정운지수중에 유연비어약기상 이니 총시유도적심체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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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22장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장/권력에 빌붙고 세도에 붙어 사는 것은 비참의 극이다 趨炎附勢之禍 甚慘亦甚速. 棲恬守逸之味 最淡亦最長. 추염부세지화 심참역심속. 서염수일지미 최담역최장. 권력을 좇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참혹하고 아주 빠르며 고요함에 살고 편함을 지키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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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제22장 201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데미풀 채근담(菜根譚) 제22장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이는 구름 속에서 번쩍이는 번개와 바람 앞에서 흔들리는 등불과 같고, 고요함을 즐기는 이는 타다가 꺼져 버린 재와 앙상하게 마른 나무와 같도다. 모름지기 멈춘 구름과 잔잔한 물 위에서 소리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