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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 MOVIE CLUB’ 감상평 / 채롱이놀자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기대감 잔뜩 안고 간 스테이씨 팬미팅 !! 현장 도착해서 애들 얼굴 있는거보고 정말 설렜어요 ㅜㅜ 스테이씨 버블때 입덕하고 정말 정말 첫 팬미팅이자 콘서트 왔다는거에 설렘가득 안고 아직까진 실감이 안났어요! 드디어 첫날 팬미팅 입장 치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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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월) 簍 대 채롱 루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하다, 무덤, 언덕 窶 가난할 구{높고 좁은 곳 루}; ⽳-총16획; [jù] 가난하다, 높고 좁은 곳, 언덕, 가난하여 예의를 차리지 못하다 簍 대 채롱 루{누}; ⽵-총17획; [lǒu,lóu,lú] 대 채롱, 대 상자, 성기게 결은 상자, 수레 덮게, 수레바퀴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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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A Little? Love You More! / 채롱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셔누X형원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셔누와 형원이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 두남성을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하나 느끼게 된다. 그래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셔누와 형원이를 보며 느낀다. 진심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 얼굴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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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를 삶았더니~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고수온으로 가리비도 많이 죽고 돌게 새끼는 얼마나 많았는지 해서 가리비 얼마나 잘 컸는지 채롱을 털어보니 게가 수두룩...가리비는 고만고만하네요 근데 어제 저녁 삶아보니 게가 살이 없어서 좀전에 갈아서 땡초고추.양파넣어 된장찌개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