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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칼로 찔러 죽여버릴거에요" 200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남편이 때리면 칼로 찔려 죽여버릴거에요" (앞자는 방송에서 삐~처리. 채리나 매번 삐 방송 많이 하네요) 역시 미수다 PD 수준답게, 남자들 소변을 누는 표현을 갖고 자막을 달아도 "앉아서쏴", "서서쏴"...말도 경박스럽네요. 무슨 공영방송 PD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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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흉기난동 모음.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채리나 "남자가 살짝만 때려도 칼로 베고..." - 학력위조, 출신성분 위조에 이어 막말 논란까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8042215492263228&type=1&outlink=1 제가 본 조선족 칼들고 다니는거 http://clien.career.co.kr/cs2/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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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불러 그리고 18년후: 미동부 신년모임 안내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 직업상 자꾸 꼰대같이 변하는 내자신에 대한 경고성 메세지로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이 되어야 한다는) 삼고 싶었고 특히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생각할수록 묘한 맛이 났기 때문이였다. 남자나 여자나 자신을 만난것 (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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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내 남동생이 날 여자로 본다 -_- [1] 200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직업상) 드디어 다시 같이 살기위해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 +_+ 참고로 나와 내 동생은 쌍둥이다. 아~ 이게 몇달만에 만나는거야? >_< 만나자마자 엄마랑 얘기두 나누고~ 동생 학교 생활도 들어봐야지 >_< 사거리에서 신호등에 걸렸따. "아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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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100답 했어요^^*ㅎㅎㅎㅎㅎㅎ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직업 학생이지요ㅎ 엔드, 뱃노래 서빙 알바생- _-; 5. 혈액형 B형. 6. 키 & 몸무게 키 165. 몸무게.. 숙녀에게 그런 질문은 하지 마세요. 7.어디 학교 지금은 중앙중학생~ 장차 경일고 관광과 학생ㅋㄷ 8. 가족 관계 아빠,엄마,언니,나,여동생,할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