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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내 척추 부러져도 쌍둥이 낳고싶다...'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T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동갑내기’에 출연해 임신을 언급하며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로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채리나는 “쌍둥이를 보면 정말 좋다”며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를 원한다”고 밝혀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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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1. (금) 스포츠 연예 포토컬럼 200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영욱, 채리나(왼쪽부터)가 본 방송에 들어가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의 리더였던 이상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1994년 1집 '100일째 만남'으로 데뷔한 이후 '날개잃은 천사', '비밀은 없어' 등 많은 히트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