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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왕을 기다리는 제6회 E1 채리티 오픈 1R가 밝았습니다! 골드퀸이 그 자리에 오르길 기원하며 현장중계를 시작하려 합니다. 1R 현장중계는 7:40 연습그리에서 시작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골드퀸이 새로운 여왕이 되리라~

한창 더울때 제 1라운드를 티옵하게 생겼습니다.. 예선 경기시간이 5-6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선수들이 여름에는 1라운드부터 많이 지칩니다.. 금-토욜까지는 낮최고 기온이 21 ~ 25 대를 보인다고 합니다.. 갤러리 옷차림 참고 하시고... 골프우산 꼭...

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KLPGA 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용 E1 회장은 “E1 채리티 오픈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고, 이웃과 함께 하며, 환경을 생각하는...골프를 통해 낮 12시부터 17시까지 매라운드 단독 생중계된다. 또한, 대회가 끝난 매주 화요일 새벽 1시부터는 공중파인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