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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핑클]경림언릐 Thanks To...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현이가 아빠처럼만 컸으면 좋겠어요. 멋진녀석 동완이, 항상 걱정해줘서 고맙구 넌 잘될꺼야(물론 지금도 잘됐지만) 영원한 내파트너 동석이, 영화잘되면 한턱쏴~ 착한데니, 삼성동 안이라고 했던가? 짜식 언제한번 스캔들 꼭... 속깊은 계상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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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겠습니다＊ †영원히 그대만 바라보겠다고.. -1화-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밥먹자 웅?-채림 나 귀여웠냐?ㅋㅋㅋ -민우 빠득!! 이런 !!!@***^%^%$$@@$@$@%-채림 <- 알수없는 욕;; 야..야;야.. 밥먹자...정말 내가 못살아 이인간 떄문에 엄마랑 아빠는 언제 오는거야!-채림 채림이는 벌써 다 씻고 교복 넥타이를 묶으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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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대화록 20130504.05] 파랑마음님 사례에 대한 단감자님 답글. 행복한 지혜님 사례 질문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민우맘(진차니)님, 양희령님, 자상준우.겸둥시형님, 코코넛채림사랑님, 강수진님, 김희경님, 박근혜님, revecca님, 전민영님, 이상미님, 박은진님을 초대했습니다. 2013년 5월 4일 오후 12:26, 회원님 : 전팅방에 들어오니 너무나 귀하신 분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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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ΟνΕ ｓｔｏｒｙ ［5]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 아빠.. 빛 갑아 줘야지 ^-^.........................."-은비 "아.. 그래.. ... 그럼.. 언제 부터 회사일 배울래?"-은비서...기다릴 사람이 있거든요..........."-은비 .. ... ....민우 "기다릴 사람?"-은비서 "네 ^-^........기다릴 사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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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랑 같은걸 하는 미친 인간..【28】 200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겟지만.. 채림이가 웃는거 같앗다.. "나윤아 내일 캐나다가지?"나영 "앙 -0-!!"나윤 "아.. 너 민이랑 잘된다며? ^-^ 축하해 -0-@@"나영 "^-^언니..짐은 다 챙겻으니까 오늘은 쉬고 가자....."나윤 "-0-어!!"나영 "미친 이제 도망가냐? 젼나다 씨발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