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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고 할 수 없으므로 그와 같은 약정에 따라 원고에게 유리한 순서와 방법으로 변제충당을 하고 남은 채무에 관하여 보증인에게 보증채무의 이행을 구하는 것을 신의칙에 반한다거나 권리남용이라 할 수 없다. 원심판결에는 신의칙과 권리남용에 관한...

연대보증인을 둘 수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혹은 그냥 단순히 동일 채무(무의 채무)에 대해 물상보증인이 데려온 연대보증인 을 (계약자유의 원칙,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에 의문을 가지지 말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미리...

선고 2010다85874 판결 참조).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더라도, 오쉘윈은 시행사로서 원고 등과 함께 이 사건 대출금 채무에 관한 연대보증인의 지위에 있었을 뿐이고, 피고는 이 사건 저축은행으로부터 이 사건 대출금이 이미 상환되었으니 시행사인 오쉘윈...

이미 효력이 발생한다. 변호사 견해 보증책임이란 보증인과 채권자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보증인이 약정에 따라 채무를 이행하거나 책임을 지는 행위이다.그렇다면 보증인이 사망한후 보증인은 그 유산으로 보증책임을 져야 하는가? 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