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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누고, 아버지와 싸웠다. 외척의 화를 우려해, 제1차 왕자의 난 때 생사를 같이한 처남 4명도 모두 죽였다. 그 충격으로 왕비 원경왕후 민씨가 쓰러졌다. 태종이 위험에 처했을 때, 스스로 칼을 들고 일어선 여장부였다. 양녕대군이 실행을 거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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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아버지 어머니가 역사고 우리가 현재고 우리 아들 딸이 미래다! 인류발전 역사의 여정은 이법정理法政의 발전과정으로 명명할 수 있다. 인간은 결국 공기 한숨을 빨려고~ 하다 죽는다. 그게 천국이었구나~~ 하면서.....대한민국 어르신은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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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한째 이야기, 지키면 좋은 친구 못 지키면 살인 흉기(1)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나 아버지가 한 번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시지 않았다. 자고 가도 아무 말씀 없으셨고, 끼니 때면 항상 밥상을 차려 주셨다. 그와 함께 한 기억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그가 대학에 들어가고 여름 방학일 때 함께 놀러 간 일이었다. 소금강이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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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생태자립 시민대학 산야초 학교 14기 가을학기 모집 9.2일 개강!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산나물과 들나물을 먹거리로 병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이용해 온 것처럼 이번 과정 역시 그 지혜를 그대로 잇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한다. 2) 교육과정의 대부분을 실습으로 구성하여 산과 들로 나가 자생하는 산야초를 직접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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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북 확성기 틀었다고 대통령 탄핵 몰이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문자 파동을 보고 윤정부 주위에는 아직 정신 못차리고 본인 보신만 중시하는 아첨꾼이 너무 많어 큰일 입니다 윤정부만 머리 아픈것이 아니고 보수도 힘듭니다 주위 정리좀 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6 0 돌머리 2024.07.10 07:41:29 놀고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