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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꽃이 핀다. 한 송이의 수명은 짧으나 잇달아 핀다. 또 낮에만 피고 오후에는 시들며, 흐린 날에는 피지 않는다. 꽃말은...옥상처럼 건조한 곳에 심는 소재로도 적당하다. 채송화 같은 다육식물(CAM)의 탄소동화작용은 특이하다. 대부분의 초본성...

채씨가 있었는데 그 누님 이름이 송화다. 즉, 채송화... 채송화와 비슷한 여름(다육)과가 있다면 이 송엽국이 아닐까 싶다. 역시...그 잎보단 꽃을 보기 위하여 많이 심는다. 역시 게으른 사람이 키우기 좋은 꽃이다. 그 이름은 잎과 꽃이 솔잎을 닮아서...

가지가 계속 뻗으면서 다른 꽃이 계속 피므로 오랫동안 꽃을 보고 즐길 수가 있다. 밤에는 꽃이 오므라들고, 줄기를 끊어서...전 세계적으로 4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 자생하는 비슷한 종(種)으로는 쇠비름이 있는데 같은 용도로 쓰인다. 채송화를...

잎은 쇠비름같고 꽃은 채송화같고 초화화 보다는 꽃이 크고 알수 없는 꽃 같은데요!~글래디올래스 그늘에서 자연 발아돼 꽃을 피우고 있네요!~이쁘기는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