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띠잉도옹- --채연이니??-- --"나 시후다..문열어.."-- --.....-- 삐이- "..어?..채연아!!" "왜왔냐..?" 시후등에 엎혀있는 채연이를 보고 달려가는 진혁과.. 얼굴이 굳어져서 시후를 보는 민혁.. "^ ^잘..있었냐..?" "너같으면잘있었겠냐?" 퍼어억...

우리남편이 채연양 티비에 나오면 저여자 또나왔네 그러는데 오늘 다가와를 흥얼거리네 ㅎㅎㅎ 속으로좋아하였나보다 내가 맨날 채연양나오는거 보면 뭐라하더니 그리고 방송국가서 채연양 노래하는거 보러간다고 하면 아무말 안한다 근데 왜 티비에서...

그러지만 그런걸 벗어난 짙어보이는 당신 매력이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결혼한 아줌마랍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채연님의 팬입니다. 채연님이 나오는 프로는 빼놓지 않고 본답니다. 젊은 팬들처럼 따라다니며 응원하고 그러진 못하지만 항상 박수를...

칭얼거리구..그래서 제가 젖을 물려주면 잘자고 그럽니다...울어도 그냥 놔두고 젖을 주지말아야 할까요? 시어머님이나 남편이 우리 채연이는 왜 다른얘들처럼 잘 크지도 않고 배도 홀쭉하지?라는 말을 하면 이젠 스트레스까지 쌓입니다..좋은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