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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최근 펴낸 <복이 될지라>에 증언 담겨 ▲채영남 목사가 제100회 총회 폐회예배에서 설교하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고후 5:18-21, 창 33:1-4)!’를 주제로 역사적인 예장 통합 제...

100주년에서 채영남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사면을 선포하였다. 이로써 지난 1년 ‘치유와 화해’ 의 한해를 선포한 채영남 목사의 1년 행적을 마무리한 셈이다. 이날 발표한 담화문 내용에는 교단 안팍으로 찬반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100기...

[통합2] 채영남 목사 부총회장 당선 '뜨거운 감자' 연금 재단 문제, 전문가와 해결 공약…정영택 총회장, "3세대 부흥 운동 전개" 데스크 승인 2014.09.22 20:08:18 이용필 (feel2)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5년 전 부총회장에서 낙선한 채영남 목사(본향...

솔직히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까지 치솟았습니다. 또한 채영남 총장님의 사면 취소 소식을 듣고 정말 비겁하고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며 불만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담임 목사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장님께 감사하다며 위로와 격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