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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령에서 올라오는 도로가 담겼다 - - 팔랑마을의 이정목들 - - 억새집과 채옥 여사님 - -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는 채옥 여사님 - - 고로쇠 물통을 세척하고 계셨다 - - 채옥산방 편액 - - 7년 사이에 많은 영상매체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걸려 있었다...

된다. 졸린마녀에 이어 방장산의 팬클럽 무풍지대 2호로 명명되며 방장산의 심복이 될 것만 같았던 토토는 채옥이 황보윤을 그리는 심정으로 지리산방에 와서 방장산을 애타게 찾았으나 꿈에도 그리던 방장산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들것의 수청요구를...

내려올만했다. 순한 내림길이다. ▲팔랑마을에는 황토목조주택을 멋지게지은 집들이 보인다. ▲팔랑마을의 명물 억새집[채옥산방] 옥을 채집할수있는 좋은자리인가? 이억새집이 1월30일부터 KBS에서 방영하는 인간극장에 나온단다. ▲팔랑마을에서 원천...

내림기준으로 바래샘골은 계곡우측으로 고로쇠길이 있다. ▲갈길을 방해하는 풍도목 ▲김채옥여사 자가용 ▲억새집 억새집 채옥산방의 김채옥여사는 꽃샘추위에 아랑곳하지않고 부지런을 떠시고있다. 고로쇠물을 넣을 펫트병을 세척하고 계셨다. 인간극장...

라고 한다. "참샘" : 지리산 산신령이 천왕봉으로 가는길에 마셨다는 설 눈물고개 팔랑마을 [팔랑마을의 명물 억새집 [ 채옥산방 ].....KBS에서 방영하는 인간극장에 나옴 팔랑치 삼거리 바래봉 바래봉 샘 바래봉 삼거리 바래봉 삼거리 [바래봉 600...

오니 동네를 거치고 팔령치로 오르게 만들어 놓았다. 인간극장에서는 집안이 깨끗해 보였는데 몹시 지저분하게 보인다. 채옥산방이라고 붙여 놓았다. 팔령 마을을 뒤로하고 바래봉으로 오른다.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잠자는 버들강아지가 눈을 뜨게...

집구경하고 쉬었다 가라고 하신다.. 억새집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눈 소복히 쌓인 산길로 들어선다.. 팔랑마을 억새집.. '채옥산방'아래 방 문살이 정겹다.. 이 산골에 겨울 별미가 될듯한 생선이 빨랫줄에 걸려있다.. 부엌의 나무로 만든 싱크대...

200년이 넘었다 한다. 다른 집은 현대식으로 바꿨지만 이 집만 전통 그대로 억새로 지붕을 엮어 생활하고 있다. 채옥산방이라고도 하는데 '채옥' 은 혼자 기거하시며 산객들을 반갑게 맞이하시는 할머니의 존함(김채옥..현재 80세 정도)이다. 여러 차례 tv...

팔랑마을 지나서부터 눈이 쌓여있다. ▲원천마을 ▲내령으로 갈리는 삼거리 ▲팔랑마을 입구 ▲팔랑마을 전경 ▲억새집 채옥산방이라 하는데 KBS에서 이날 오전7시50분부터 인간극장에 5부작으로 생활상을 방영한다. 대단하신 노인이다. ▲팔랑치 ▲팔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