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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라 하더군요. 우리 고향도 이제 조그마한 시골마을이 아니라 단위가 제법 큰 중소도시로 바뀐것 같습니다. 집안 행사만 아니었으면, 채정안이도 보고, 딸기도 실컷 먹고, 할겸 한번 가봤을텐데 .......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가보면 언제나...

3명 채정안 2명 이본 2명 배두나 1명 이번 대선후보 예상 정치인들도 함 차자봐씀미다.. 김근태 422명 권영길 371명 정동영 196명 김중권 145명 유종근 135명 이인제 61명 박근혜 16명 노무현 9명 이회창 7명 한화갑 1명 균 3형제...-_- 반항균 1명 공부균...

못나가고 창문조금열어두니? 마르고찬바람이 방안가득합니다 집안에우울하고 나쁜기운모두가지고 나가라고했어요 왜냐면요? 오늘...오후 따뜻하게이어가세요 ㅡㅡㅡ사랑합니다ㅡㅡㅡ 김장훈ㅡㅡㅡㅡ이별참나답다 하사와병장ㅡㅡㅡ목하밭 채정안ㅡㅡㅡㅡ무정

강인이랑 채정안도 나오는데 재미없어서 유지태 이연희만 편집함 분리수거하는 중 여고생이 와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막 던짐 저기요 여기가 아니라 저긴데...'-'; 무시하고 지나감 아파트에서 배경?을 찍어보지만 휴대폰이 후져서 잘 안나옴 에이...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