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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니 넘 소화가 안되었어요. 그러나 식당가서 힌 쌀밥 먹으면 맛도 있고 소화도 잘되는 기분이었거든요. 나이가 든 만큼 채질에 맞게 골라서 먹음이 건강을 챙기는 것이 분명한거 같아요. 채질대로 사는게 내몸을 살리는것이었다.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은...

했어요 기계로 들깨를 털까 고민하다가 어머니께서 그래도 들께는 도리께로 털어야 제맛이다 하시네요 어쩌유! 어머니랑 하는데요 말을 잘 들어야 도와주시지유 하루종일 도리께질하고 채질하고, 키질하고 선풍기 사용해서 깔끔헌 들깨 한가마니 수확 했어요

있네요 부모님께선 고가의 피부과를 보내주셨고 여러시술을 받은 결과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취업 후 땀이 많은 채질로 일이 늦어지는 일이 잦아 땀을 흘리고 늦게 씻게되는 일이 많아져 등 가슴 어깨에 딱딱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짜지...

이미자1975♬ 번지 없는 주막-백설희 이미자1979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든 그 밤이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뽑아놔도 잘 안 죽어. 뽑을 때 장갑을 끼지 않으면 피부가 긁혀 엉망이 돼. 그리고 가을에 꽃가루가 날려. 나는 알레르기 채질이라 애 옆에만 가면 콧물에 재치기가 나와서 꼭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한다. 처음 농사지을 때 난 같이 생긴 풀이 무더기로...

놀잇감 챙겨서 계단 영차영차 올라 모래놀이장 도착! 집중하며 모래놀이를 해보았어요~ 맨발로 모래도 밟아보고 숟가락으로 모래를 담고 채질하며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텃밭에 심어져 있는 상추를 관찰하고 선생님 도움 받아서 수확도 해보았어요!

어슬렁 누렁이 멀리 간다 그 무슨 기약 있으랴 정이 더욱 간절타. 산(山)마을 농사집이 끼닌들 옳았으랴 육중한 몸인지라 채질도 심했건만 큼직한 너의 눈에는 아무탓도 없구나. 너랑 간 밭에 봄보리가 살붇는데 거두어 찧을 제면 너 생각을 어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