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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생채~(채짠지)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 산초롱님 무우생채 하신 것 보고 이 즘에 한번은 먹어 보려고 만들었습니다~우리 할머니께서는 생채를 채짠지라고 하셨답니다ㅎㅎ 무우가 아직 작아서 4개해도 2통만 나오네요 ㅎㅎ 아들이 부드럽다고 밥도 비비고 슴슴하니 아주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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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테 채짠지,치매예방에,고혈압에,좋은짜요테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m0QTcMDsfZU 차요테 채짠지 만들었어요~ 차요테 처음 봅니다~ 치매예방에,고혈압에,다이어트에도 좋은 차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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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봤지!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대기야? 수원에서 함만나서 넘겨보자! 쪼록!하고 대기 영근 희연이가 슬이넘기는 소리가 지금도 선하네! 절인배추에 채짠지 돼지고기 한쌈싸서 슬이한컵에 넘기면 하루가 시원해질텐데!~~ 대기야? 대기하지말고 지금이라두 오산으로온나!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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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선갑니다. ^^~!!!(5/16(토)~17(일)변경되었어요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 마을에 머 먹을끼래야 머이 있을라구요, 담배가게도 없어진지 십년이 더되쓰이 걍 있는대로 때 맞춰 봄나물이나 무쳐서 채짠지라도 해서 잡숫구요, 그래도 갠찮은거이 신작로에라도 차가 없으니 역전에서 너블료까지 뛰오믄 그기 한 십오리 될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