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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0QTcMDsfZU 차요테 채짠지 만들었어요~ 차요테 처음 봅니다~ 치매예방에,고혈압에,다이어트에도 좋은 차요테

그래!대기야? 수원에서 함만나서 넘겨보자! 쪼록!하고 대기 영근 희연이가 슬이넘기는 소리가 지금도 선하네! 절인배추에 채짠지 돼지고기 한쌈싸서 슬이한컵에 넘기면 하루가 시원해질텐데!~~ 대기야? 대기하지말고 지금이라두 오산으로온나! 간단하게...

기 마을에 머 먹을끼래야 머이 있을라구요, 담배가게도 없어진지 십년이 더되쓰이 걍 있는대로 때 맞춰 봄나물이나 무쳐서 채짠지라도 해서 잡숫구요, 그래도 갠찮은거이 신작로에라도 차가 없으니 역전에서 너블료까지 뛰오믄 그기 한 십오리 될끼니까...

메달아 놓고 서서히 건조를 시켜 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겨울 같지않은 뜨뜻한 날씨에 이상한 비는 자꾸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 해결하려 자반 고등어 한손 굽고 있답니다 저번에 만들어놓은 채짠지와 마늘몇쪽 구워 곁들이면 장염때문에 굶은거 보충되려나...

쌀을 시치가 밥물을 부은후에 바로 까서 큼직큼직 썰어서 밥에 안치고 맑은 장국을해서 저녁을 먹는다 사랑채는 잣을넣은 채짠지에 비벼서 뚝딱 비우고 맑은국으로 입맛을 다듬고 우유나 요구르트나 발효액에 갈어 먹지않어도 좋은 둥근대마 밥에 같이쪄...

불렀습니다 깟바섬의 도로에서 깟바섬 항구 해안 이동로에서 바위의 지문. 암벽등반 하기엔 칼날 입니다. 마찰력은 좋지만 채짠지가 될 듯. 석회암의 무늬 입니다. 남국의 꽃 다금바리 가두리 에서- 이어서 돌아오는 4시간의 뱃길 입니다 뱃길에 저녁해...

기라..ㅎㅎㅎ 단무지(이건 좋은 말이구 염적무라고 하는데 허연기 증말) 네모 번듯하게 자른 것은 깍두기 가느다랗게 쏜 것은 채짠지 넓적하게 쏠어서 국에 넣은 것은 국건지...1식 3찬이 모두 염적무 였으니 어머이가 집에서 이밥을 해줘도 질면 질다고...

두손 쪼이다 미운동생 누나얼굴에 숯껑 재를 묻히면서 노릿하게 구운 감자에 함박웃음 꽃필적에 주안상 초라한 막걸리에 채짠지 놓고서 사랑가 한소절에 흐느끼며 고단한 삶을 위로하던 아부지 생각에 눈물핑글 돕니다. 11. 장님나라 공주님 / 백하영...

먹고 왔었어야 했는데... (전에 보리밥 먹으러 오라 해서 가서 먹었을때 40여년전의 맛이 그대로 살아 나는것 같아 고추장과 채짠지넣고 비벼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또 다른 친구네도 들렸다면 그러겠지만,..... 좋은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