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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나를 채찍질 하다.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그림을 보면서 느껴본다. 저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바로 나구나.. 라고.. 하루 하루 계획을 세우면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누군가에게 소개를 원하기만 하고 그리고 그들에게 매달리기만 하는 나를 발견한다. 모든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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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꾀 피우는 말에 채찍질을 하다..... 200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요즘 내자신에게..하고픈 말들이 차암 많다.. 플 제목을 선동적 구호로 이리저리바꿔도 보고.. 스스로를 하루가 다르게 다독이는데...늘..내일부더 다음 부터라는 변명이 따라붙는다.. 사람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간사한지라.. 더 어려울때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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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채찍질하는 사람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채찍질하는 사람 글쓴이/봉민근 오늘날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직 목회자의 설교...가르쳐 준대로 신앙의 교본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수많은 오류를 범하고 성경과는 거리가 먼 교회의 가르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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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사편(射鞭)- 채찍질 하다 孤雲 崔致遠 休說戟枝非易中(휴설극지비이중) 莫言楊葉是難穿(막언양엽시난천) 須看立節沙場上(수간입절사장상) 永得安邊爲射鞭(영득안변위사편) 射=쏠 사, 쏠 석, 맞힐 석, 벼슬이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