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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아니고 스타가 날 선택해 줘야 덕질을 할수 있는거다" 라는 혈육의 엉터리 말을 지금은 명언이라 믿습니다. 4년 전 채훈님이 tv 앞으로 제 영혼을 끌어 당기지 않았다면 평생 처음인 이 덕질은 없었을테니까요. 채훈님 생일 다시 한번 격하게 축하...

싱그러운 봄날에 태어난 우리 채훈이❤️ 찬솔반에서의 5월 생일친구‼️ 채훈이의 생일파티를 진행해보았답니다😇❤️ 원장님께 생일 축하 인사를 들어보고🫶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 아빠께 키워주시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인사를 꼭 해보기로 해...

병원갔다오겠습니다 올때 영수증이라도 들고오겠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던 코다리를...ㅋㅋ 실은.... 조림요리는 잘 못해서.... 왜케 맛이 없나 싶어서 잘 안하던 음식인데요.... 채훈이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 만들어 봅니당~~~!!^^ 재료 손질하는동안 무는 비법알약이랑 미리 삶아주고요..... 코다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