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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씩 끊어 한 달에 걸쳐 지나는데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 스무날 걸쳐 말복이 도래했다. 이런 경우는 월복이라는데 만세력 책력에서 입추 후 첫 경(庚)일을 복날로 정해 놓아서다. 수요일 이른 아침 자연학교 등굣길이었다. 아파트단지를 벗어나...

달력과 미래의 역법 달력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을 말하며, 민력은 매년 한 해의 역법을 기술한 책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표지가 빨갛고 얇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력이란 만세력이나 민력을 달리 부르는 말로 책력이라고 따로 나오는 책을 없습니다.

구조에서는 만세력이 나올 수 없는 겁니다 또한 60갑자라는 간지를 쓰는 문화권에서 사주학이 창안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간지를 모르면 그레고리력이던 율리우스력이던 사주학하고는 일체 연관성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사진그림이 현대에서 쓰는 서양전용...

당(唐)나라 고종(高宗)의 676년부터679년까지의 연호(年號) 民曆(민력) 민간(民間)에서 사사(私事)로이 박아 낸 책력(冊曆) 萬歲曆(만세력) 조선(朝鮮) 고종(高宗) 1(1864)년 '천세력'의 속편으로 만든 역서. 앞으로 올 백 년 동안의 일월(日月), 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