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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과 함께 지역에 깃들어 책과 살아온 이야기와 8년 째 이어오고 있는 <책영화제> 소식을 나눕니다.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 - 전북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책마을해리는 바다 가까운 폐교 나성초등학교에서 책마을과 책학교, 박물관, 도서관, 책방을...

■고창군 해리면 월봉성산길 88 (라성리) 책마을해리 / XXX-XXXX-XXXX 책마을해리는 책과 출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이라는 모토처럼 이곳에 가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시인학교, 만화...

고창 해리 책마을 자조모임 프로그램 관련 답사 진행 일시 : 24. 02. 05. 14시 30분 ~ 17시 30분까지 장소 : 고창 해리 책마을 대상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나해진 외 5면 내용 : 책마을 자조모임 책만들기 프로그램 관련 현장 답사 및 질의...

펼쳐놓고 바다 따라서 여행지를 정했습니다. 우리나라 땅끝마을 해남, 유배로 떠난 윤선도가 반했던 보길도, 장보고가 지켰던...2월 23일(금)~26일(화) 4박 5일입니다. 회비는 15만원, (해리포터는 10만원) 숙소는 2박은 보길도 풀하우스, 1박은 재인하음...

폐교에서 책 짓는 마을로 고창 책마을해리 아이들이 떠난 학교는 오랫동안 외로웠다. 잠들어 있던 학교에 활기를 불어넣은 지 10여 년, 울창한 ‘책숲’이 들어섰고 사람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졌다. 폐교에서 책마을로 재탄생한 이곳엔 ‘함께 쓰는...

재탄생한 이곳엔 ‘함께 쓰는’ 수많은 이야기가 종이 위에 새겨지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월봉마을 책마을해리 교문 다시 태어난 학교 저 멀리 파도 소리 들리고 별들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또렷이 보이는 고창의 월봉마을. 1933년...

책과 출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책마을해리 문 닫은 학교는 나날이 쇠락해갔다. 아이들이 떠난 운동장엔 잡초가 무성하고, 도축장이 들어설 거라는 흉흉한 소문도 있었다. 그런데 폐교되고 5년이나 버려진 곳에 2006년 마법...

다 읽기 전엔 못 나온다는 설정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들어가는 사람을 하나도 못 봤습니다. 책마을 해리는 입장료는 없지만 대신 한 권의 책을 구매해야 합니다. 책값이 대개 1만 원이 넘으니 이걸 입장료라 치부하면 제법 비싼 셈입니다. 구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