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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빙의는 이제 지겹다 완결안낫는데 진심 나의 인생작 ㅈㄴ 담백하고 눈물남

같아요. 이제 과목별로 차근차근 공부한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합격수기를 몇 번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맞는 공부 방법은 다 다를 테니까 본인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시면서 취사선택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하아.. 지겹다. " 언제부터 였더라? 그래, 대학교에 가고부터구나. 처음 가본 대학 1학년 생활은 바쁘기만 할 뿐 공부를...마음으로, 선배들에게 잘 보이고 싶단 마음으로 즐겁게 임했지만 이제는 피하고 싶다. 하지만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라서...

권의 책으로 도서관을 지어 '김정학 문고'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09-12-17 18:26:44] [최종수정시간 : 2009-12-18 05:56:38]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 지겹다. 역겹다.’ 이렇게 분별하는 것은 마음이 아니에요. 그건 가짜 마음이에요. 여러분, 알아두어야 해요. 진짜 마음은 뭐냐? 진짜 마음은 유교에서는 하늘 천(天)이라고 했고요. 도교, 도가사상에서는 도(道)라고 했고요. 힌두교에서는 범(梵...

영상. 책에서 발췌 잘포장하면 가능 -김치찌개 얘기 그만써야-지겹다. 메뉴의 한계. 맛잇는 요리 스토리만으론 뜨기힘듬. 어떤 요리를 할 것인가. 그 요리를 누구한테 해 줄것인가. 그 누구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요리를 만드는 주인공은 무엇을 목표로...

마음이 빙의되는 순간이에요. 퇴근 후 다시 지난 회 태경이(장근석 역)와 미남이(박신혜 역)의 어린애들이 해서 예뻐보일 수 있는 뽀뽀신이 보고 싶어 다시 14회를 복습해요. 14회를 보고 나니, 또 다시 감동이 벅차올라서 누군가와 14회가 얼마나 달달...

가서 책도 구입하고 공부복귀에대한 마음을 다지고 OG MD를 다시샀다.. 많이 사졌다 거의 반값도 안되는.. 그냥신품으로 다시...드디어 클리어 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MD도 이제 내가 정복한 시리즈중 하나가 된것같다.. 2회차를 안하려고...

쪽에 빙의 됬는데 책이 덮어지는 바람에 잊혀져 버렸다. 그러고선 끝났다. 정말 어이없는 꿈이었다. 그런 꿈 때문인가. 시커먼 내 방이 번쩍번쩍 거리고선 하늘에선 콰광대며 비가 세차게 내렸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내 화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