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 알았습니다. 다시 부치겠습니다." 하는 것이었다. 그건 기로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내 책이... 2 쇄 인쇄를 했단 말인가? 그렇다면, 인세로는 얼마가 될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아무튼, 생각지도 않았던... 반가운...

것이 가능할 것이다. 수많은 문헌이 말하는 최초의 인쇄의 형태라고 하는 것은, 기원전 4000년경 바빌로니아에서 압압인쇄(와서, 瓦書)가 시작이라고 말한다. 압압인쇄는 “와서”라고 불리는 중적토를 반죽하여 굳혀 갈대의 줄기 등에 문자를 쓰고, 햇빛...

모두 2쇄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기출변형 600제, 기출추록, 기출ox슬림 등은 아직 1쇄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카페 정오칸에 쇄 별로 수정사항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밖에 발견 사항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여러분이 잘...

추록을 뽑을라 해도 몇쇄인지 몰라서 ㅠ 수사책)맨끝페이지에 초판발행: 제2개정증보판: 3쇄 발행: 이렇게만 적혀있고 겉표지엔 수사1 제2개정증보판 이라고만 적혀잇는데.. 그리고형소법은 겉페이지에 제2개정판 이라고 적혀잇어요, 뒤엔 제2개정판초판...

그냥 궁금해서요. 꾸준히 잘 팔려야 하는데 현재 몇 쇄까지 나갔을까요?

제가 가지고 잇는 책이 몇쇄인지 모르겟어요, 추록을 뽑을라해도 몇쇄인지모르니,,

팔고 5쇄,6쇄 계속 팔아 나가는..... 이 생각이 맞는건가요?ㅎㅎ '판' 이건 아예 책 구성이나 문제가 바뀌는 거고 '쇄 이건 책 구성이나 문제는 그대론데 단순히 책만 더 찍어냈다는 수치에 불과한거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죠? 돈좀 아껴볼라고 중고책...

이거는 교환 대상에 안들어가지

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 새로 조판을 하면서 "판"이라는 말을 씁니다. "쇄"의 경우는 조판의 변화 없이 똑같은 상태로 다시 찍어냄을 말합니다. 즉 어떤 "판"이 나온 상태에서 그 책의 물량이 더 필요할 때 다시 더 찍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즉 "1 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