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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관계자는 “낮 12시 50분 기준으로 총 2만1156권이 나갔다”며 “제일 많이 팔린 책은 문 전 대통령의 서평집인 ‘책 읽는 사람-문재인의 독서노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시는 방문객들이 책방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없었던 분들은 숲속작은책방과, 또 이 책을 입고한 동네책방들에서 구매해보시라 권한다. 그리고 “책읽는 사람 문재인”처럼 책 읽는 사람인 나의 독서노트를 기록해보시라 권한다. *주변 지인에게 연말 선물로 좋습니다. 내용은 같은 책인데 겨울 리커버...

4. 작별하지 않는다 5. 운명 (중국어) 6.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7. 변방에서 중심으로 8. 책 읽는 사람 문재인의 독서노트 9. 문재인의 운명 10.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5,501권의 책이 판매되었고, 11,000명의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10월은 한강...

고 밝혔다. 한달간 많이 팔린 책 가운데 책방지기 저서 및 추천 도서로는 △책 읽는 사람, 문재인 독서노트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의 위로 △아버지의 해방일지 △문재인의 위로 필사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한 컷 한국사 △처음처 럼 △나의...

총 누적 방문객은 7만 9184명, 책은 4만 2500권이 팔렸다. 지난달에 이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서평집인 '책 읽는 사람-문재인의 독서노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책방 측은 "많은 분들께서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책방은 책...

3454권이다. 한달간 많이 팔린 책 가운데 책방지기 저서 및 추천 도서로는 △책 읽는 사람, 문재인 독서노트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위로 △아버지의 해방일지 △문재인의 위로 필사본 △나무수업 △리더라면 정조처럼 △WHO? 문재인 △길이 가면 길...

책들은 대부분 문 전 대통령 관련 책이었다. 이날 책방 직원은 “개점 이후 제일 많이 팔린 책은 문 전 대통령의 서평집인 ‘책 읽는 사람-문재인의 독서노트’”라며 “2000부가 일주일 만에 모두 팔려 현재 품절”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정지아...

평산책방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의 독서노트 ‘책읽는 사람’이 책방 한 켠에 가득 쌓여 있었다. 4일 평산책방 내...조국 저 ‘법고전산책’, 탁현민 저 ‘미스터프레지던트’, 정청래 저 ‘국회의원 사용법’ 등 문재인 정부 시절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