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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구나" "나는 미소~~~" 여러 색깔의 아이들이 모여 이름을 말해주는 친구 아직은 조금 분위기가 불편한친구는 기다려줍니다 첫번째 책으로 "도서관에서 만나요" 마침 저희 해님달님작은도서관 에서도 작은 행사 꽝없는 뽑기가 있어서 도서관에는 재미난...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책을 읽어주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8:35에 똑똑똑...읽어주시기로 했어요."라며 기대에 찬 목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크고 아름다워요]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Pop up book...

우리회 회원으로서 누군가 나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들으며 참 좋았고 따듯했다. 책읽어주기 대상은 비단 어린이에 국한...기존 활동가 & 예비 활동가 대상별 질문 1. 기존 활동가 1) 목록과 기록의 중요성 - 활동하기도만도 벅찬데 후기까지...

2024년 10월 19일 고평 책 읽어 주기 권가람(12기), 박수교(13기)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이수애 글, 그림/ 한울림 어린이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안토니오 파파 테오둘루 글, 미르토 델리보리아 그림/ 풀빛 나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