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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207060004671 "주술로 흥한 자, 주술로 망한다"... 대통령의 불행한 말로는 터의 문제 아니다 [책과 세상]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74년 만에 청와대 개방 행사가 열렸다. 이날 청와대 정문을 통해 입장...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교수님들께서 22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성취기준과 국어과 교육 원리 + 지도방법을 함께 서술해주신 책이에요. 국어 기출분석 하시다보면 교육과정 성취기준이나 해설에서 키워드 문제 하나씩 나온다는 것을 아실텐데 이 책 보면서...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취향 비슷한 친구의 소설 목록에서 커닝한 것. 그런 만큼 믿음이 갔고, 그래서 소설 마니아도 아닌 내가 선뜻 잡고 읽었을 터. 책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고르는 조건은 까다로울지도.. 일단 베스트셀러는 시간이 좀 지나면 모를까...

아주 예전이에요ㅠㅠ(십년은 되었나 보네요..감상문 쓴 날짜 보니..)그때 딱 한 번...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준 적이 있어요. 그때도 제가 책이니 영화 감상문을 써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는 했거든요.. 모출판사가 저한테 책 보내줄 테니 감상문 써달라고...

수를 늘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8. 핵심쏙쏙- 10.0 ㄴ 필기감이 적고, 단권화하기 좋습니다! 필기감 거의 없음 시험장에 책을 모두 들고갈 수 없을테니 핵심쏙쏙을 구매했는데, 이미 합격지수로 페이지들을 사진 찍듯이 암기를 해놓아서 이 책은 필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참고로 하면서 자신만의 그림책 이야기들을 정리할 수 있을 터이고,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목록을 정리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그림...

담임 선생님에게 전달이 되지 않아 책 읽어주기 시간 중간에 오셔서 선생님도, 회원들도 당황한 일이 있었다. -2월 말쯤 신학기 준비 기간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쉬웠다. 미리 공지되었더라면 그 기간 전에 책 읽어주기 활동을 마무리 지었을 텐데 아쉬움...

메리 셸리 유령 - 정용준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아무튼, 식물 - 임이랑 비 오는 날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게 되는 책. 인간은 싫어도 식물은 좋아할 테니까.. 키르케 - 매들린 밀러 비는 신의 눈물이라고들 하죠... 신이 어떻게 사는지 훔쳐보자 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