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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부터 꼭 만들고 싶어했었던 작품 리 다니엘 크레이그 앨러튼 드류 스타키 루카 감독이 300명 오디션봐도 드류만 생각났다고, 영화 기대해도 좋다고 요즘 엄청 자랑하고 다님 베니스영화제에서 A24가 배급권을 따냈고 아직 우리나라 개봉 미정

진짜 짜증나게하고있어 뭔씨팔

상영내린줄알았는데 이번주부터 다시상영하네요 테니스+ 삼각관계 영화인데 도파민이 넘치다못해 절여져서 중독될정도 ㅋㅋㅋ 테니스 안배워본사람도 테니스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ㅋㅋㅋㅋ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챌린저스> 테니스가 중심에 있는 로맨틱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좋네요. 이 영화 오히려 극장에서 봐야지 그 맛이 사는 영화였습니다. 테니스 경기 장면이 매우 매우 중요한데, 이게 대형...

5일짜리여서 원금회수도 못하고 벌금내게 생겼네 거기다가 20만원걸어가지고 ㅡㅡ 하 왜 대충봣지 띨빵하냐 진심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쉑스

영화 존잼입니다 감독 영화중 감히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제임스 아이보리의 짙은 그림자에 가리워져 있었다면 이 영화는 그냥 감독 자신이 가진 포텐의 절정인듯

챌린저스 보고왔소. 젠데이아 매력터지더오. ost 쿵쿵거리는 비트도 영화랑 잘어울리고 전체적으로 쇟은 재밌게봤소. 콜바넴 감독작품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햏들은 얼른 보시오 개봉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상영하는곳이 많지 않더오

https://youtu.be/jyhHjz2YmAw?si=-fzDEltH-MhDx6D4 https://youtu.be/Rfl0fhIF94w?si=wYQ2nBG8AsT-6LBX https://youtu.be/mN1_oc9omRw?si=09Wzl67t1rqST3SP 도파민 최대치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