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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탄 "다니엘 레비, 결승 직전 시계 뿌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골키퍼 위고 요리스(LA FC)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만족하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 몇몇 동료들에게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v.daum.net

리그 5위권 유지도 힘들어...손흥민, 케인 손흥민 손흥민의 꿈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10년이 흘러도 우승이 없다. 두 차례 우승할 기회는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했고, 카라바오컵 결 v.daum.net

받았을 것이다.에버튼이 그런 팀이었는데...결국 너무 많이 뛰어 무릎이 고장나서 선수마무리는 아름답지 못하게 끝났다..챔스 결승전 교체명단에도 들지 못한것 아직도 앙금으로 남았다.쏘니도 4년전에 재계약 하지말고 버텼어야 했다..fa로 우승권 팀...

토트넘은 수익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탑이지 그 경기장때문에 챔스전 우승과 바꾼거지 ㅋ 경기장신축을 좀 늦추고 그돈으로 선수영입을 했으면 리버플과 결승전에서 우승을했을거다 그걸 포기하고 경기장을 짓은거지 ㅋ 살아생전에 2부리그로 내려가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