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ick Up 나오신 추조님의 차에 큰여행가방을 두개 실었습니다 추조님이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처가집에서 쫓겨났다고만 대답하였죠. 우리카페에 몇번 처가집과 막내처제 그리고 막내동서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 여러사람이 열...

비가 오락가락,어제는 비가 겁나 오네요. 중국 태풍 영향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베트남 오면 먹방이죠. 이번에 장인어른 비자 나오면 같이 들어 갈려고 왔는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결과 나왔는데 비자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했는데 날짜도 딱...

추석전날에 장인어른이 계신 양산 하늘공원에 인사드리려 처가식구들이랑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샤브집에서 점심식사와 커피한잔. 그리고 울집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6:30 *곽명근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김남철 김세호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김영주 유원희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오상석 김정관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나

납부해야 된다고 했다. 그때문인지 시흥과 평택간 고속도로 구간은 면제가 되지 않아서 나부터도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 멀지만 다른 고속도로를 선택했다. 예상보다 차량이 많아서 신경이 쓰였지만 처가집에 도착했더니 날이 훤하게 밝아오기 시작했다...

호치민 남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짜빈으로 다시미니버스타고 티에우깡 처가집 도착했어요 김치 좋아하는 베트남사람들 그래서 배추사와서 절이고양념 버무려 김치담그기 성공

오랜만에 처가집으로 ~ ^^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치맥~^^ 롯데 야구보면서~

모처럼- 휴일잡고 처가집으로 달려봅니당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 ​바쁜농사철에 잠시 들러 값진 땀방울로​ 장인어르신 장모님 아낌없는사랑 듬뿍받고 행복한 힐링하고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