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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代 그아래로 내리가믄서 아아들~손자들..이래~해야지 거 청아공원(어머님 임시로 모셨던)은 어른 모신 윗칸에 처녀귀신 옆칸에 총각귀신.. 영~~께름칙 합디다 !" 그때, 둘째 형님 가라사대 ㆍ ㆍ ㆍ "아이 참 시숙님도 싱싱하고 이쁜, 처녀귀신 총각...

결혼도 못해봤고 애도 못 낳아봤고 한이 얼마나 크겠어요 이러잖아 근데 이건 뭐 그 시절 얘기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럼 요즘 처녀귀신들은 저런 한이 옛날보다는 덜하거나 아예 없을거 아니야ㅋㅋㅋ 그러면 이제 처녀귀신의 존재는 없거나 엄청 소수인건가...

아이들이 함께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기는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어르신들이 역전을 하였습니다. <처녀귀신> 오후에 많은 활동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깜깜해진 저녁에 담력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아이들이 귀신을 원해서 제가 귀신역할...

처녀귀신이 만일 사귀자고 따라 다닌다면?? 1. 그거 가능함 2. 해꼬지 안함 3. 저 얼굴임 4. 계속 노려봄. 하는 중에도 노려봄 5. 안할 때도 옆에 서서 계속 노려봄 6. 얼굴에 뭐 덮거나 가리는거 엄청 싫어함 7. 너 이제 처녀 아니잖아하려고 하면 엄청...

완전 짧게 숏컷하고 머리 뭐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미용실 갈 돈 없어서 걍 생각없이 길렀는데 저만치 기름....더이상 냅두는 거 좀 에바고 미용실 가서 끝에 좀 다듬긴 해야겠지..?? 돈이 왤케 아깝냐 근데

출처: https://youtu.be/F3YHN_UIt-w?si=Pyu0aMfCQWjQGsFV 안예은 - 능소화 저승사자ver.

https://www.joongang.co.kr/gift/6Ujt2IgPHiIN8 처녀귀신 목격담 쏟아진다, 울릉도 토박이가 경고한 길 ② 섬 동쪽 도동에서 시계방향으로 도는 첫차는 오전 6시 10분에 출발해 남양(남쪽, 6시 30분)·태하(서쬭, 7시 5분)·천부(북쪽, 7시 15분)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