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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맞춤법과 띄어쓰기 엉망, 속된 표현"에 '그러니 큰 일 못하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야붕'처럼 속된 표현이 많아 창피하다는 곁가지(?) 반응도 나온다. 예를 들어 김 여사가 '정. 말.약속.꼭.지켜주세요'라고...라며 "저희는.진보의 오야붕.이었어요'라고 적은 내용이 있었다. 영부인이란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다. 특히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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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용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ㅋㅋ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완전 집중해서 읽었다는게 너뮤 기여워서 웃음이 파하하ㅏ났어요ㅋㅋㅋ 머 어뜩해요 준서가 집중해서 읽어야지용.. 정리안된 마음들을 써지는대로 우다다다다다 적어서 보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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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다', '만 하다'_띄어쓰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된다. 의미상으로는 똑같아 보이는 '만한'의 띄어쓰기가 이렇게 다른 것에는 우리말 형태소 분석에 대한 여러 난제들이...보조형용사(보조용언)로 분류하고 있다. 보조형용사는 '먹고 싶다'에서 '싶다'처럼 본용언에 '-아/-어, -고, -지'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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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어는 띄어쓰기 없잖아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글 읽을때 어디서 띄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걍 한줄로 교과서 읽기 처럼 되는데 이건 많이 읽고 말해야지 느는건가? 억양을 모르겠어 ㅜ 아는 문장도 걍 아 리 가 또 고 자 이 마스 이런식으로 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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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바로쓰기 사례6 (“이첩”은 “이송” 또는 표기 생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려 새긴 말이라고 합니다. 논개의 호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국가에서 하사한 시호도 아니지요.] ‘호’처럼 사용한다 하더라도 띄어쓰기를 안 하면 이상한 말이 됩니다. 여기서는 “의암 주논개”로 써야 맞습니다. ㅇ ‘개최’는 교육지원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