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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와 모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는 계절의 순행을 드러내는 때로 여겼습니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 때문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파리, 모기가 사라진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지금도 밭고랑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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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모기가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대 씨유에서 카페인충전중인디요.. 산 밑이라 그런지 모기가 겁나게 많아여.. 맨살에 앉아서공격하는 모기들을 자세히 보니까 .. 아글씨 주둥이가 휘어져 있어서 흡혈이 안돼는구먼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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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30일＞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학기 첫주 오랜만에 만난 동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이제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를 맞이했어요. 아직 더위는 쉽게 물러날것 같지 않아보여도 새벽과 밤 공기는 이미 많이 달라져 있어요. 공부하기 좋은 날씨, 우리 학생들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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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생일축하와용돈입추는배신해도처서는마법이라모기입도삐뚤어지는처서매직올해는종다리영향폭염경보로어림도없다 15,091보11.48km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오전 二千八百키로 三百六拾五萬七千步를 통과 七千里 걷기누계 3,657,011보 누계거리 2,807.90km
